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SBS 새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 안길호) 제작보고회가 5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한지민, JYJ 박유천, 이태성, 정유미, 이민호, 정석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선 왕세자의 옥탑방 로맨스를 그린 <옥탑방 왕세자>는 오는 14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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