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킬힐 왜 신었을까? '플랫 신어도 마네킹인데…'
기사입력 : 2012.03.02 오후 7:02
홍수아 킬힐 / 사진 : 스타화보 제공

홍수아 킬힐 / 사진 : 스타화보 제공


홍수아 킬힐 사랑이 2030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수아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발레리나 풍 드래스에 킬힐을 신고 등장해 취재진의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군더더기 없는 명품 각선미를 지닌 홍수아는 12cm는 족히 되어 보이는 킬힐로 자신의 우월한 각선미를 마음껏 자랑했다. 또한, '퀸 오브 발레리나' 콘셉트에 맞게 청순함과 볼륨감을 뽐냈다.


홍수아 킬힐을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몸매 짱", "홍수아 킬힐 안 신어도 될 것 같은데", "홍수아 몸매 예쁜 듯", "섹시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청순한 콘셉트도 잘 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오는 7월 개봉예정인 영화 <앨리스>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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