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함 물씬 '피부는 예술'
기사입력 : 2012.02.16 오후 1:30
사진 : 키이스트 제공

사진 : 키이스트 제공


배우 왕지혜가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왕지혜는 촬영 대기 중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식당에서 젓가락을 물고 음식을 기다리는 모습 등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 직찍사진임에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혜언니 짱 귀엽다~”, “한국의 줄리아로버츠 왕지혜”, “무보정인데 무결점 피부 너무 부러워요!”, “어느 각도로 찍어도 다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지혜는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당찬 모습 뒤에 감춰진 아픈 상처를 가진 목가온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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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왕지혜 , 총각네야채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