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부탁해요 캡틴' 방송 캡처
SBS 수목극 <부탁해요 캡틴>의 열혈 관제사 강동수(이천희)가 한다진(구혜선)에게 저돌적인 사랑을 시작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했다.
지난 1일 방송에서 강동수는 김윤성(지진희)만을 바라보며 어쩔줄 몰라하는 한다진에게 섭섭한 마음과 김윤성에 대한 질투심을 강하게 표출하며 급기야 기습키스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동수는 다진에게 “나도 이제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겠다”며 강수를 던졌다. 키다리 아저씨처럼 다진을 묵묵히 챙겨왔던 자신의 외사랑 행보에 새로운 반전이 있을 것을 다진에게 상기시킨 셈이다.
특히 방송 말미 심상치 않은 선전포고와 함께 기습키스로 마무리한 강동수가 그간의 능청스러운 모습을 벗어 던지고 핸섬하고 시크하게 변신한 모습이 예고로 등장해 강동수, 한다진, 김윤성 세 인물의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세 주인공들의 엇갈린 러브라인이 궁금증을 불러모으고 있는 <부탁해요 캡틴>은 오늘 밤 9시 55분 10회가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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