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핫토픽] 장윤정 노홍철 언급, 해품달 한회 수익
기사입력 : 2012.01.29 오전 11:12
장윤정 노홍철 언급, 해품달 한회 수익 / 사진 : KBS2 '연예가중계',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장윤정 노홍철 언급, 해품달 한회 수익 / 사진 : KBS2 '연예가중계',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장윤정 노홍철 언급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게릴라 데이트에 참여하던 장윤정은 "노홍철과 연락하며 지내냐"라는 리포터 질문에 당황하며 "연락을 하고 지내도 이상한 사이는 아니다. 가끔 안부를 서로 묻는 정도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네티즌들은 역시 쿨한 사이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품달 한회 수익이 매회 3억 7758만원의 광고 판매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측돼 화제다. '해를 품은 달'은 현재까지 광고가 모두 판매된데에 재방송 광고도 평균 90%의 판매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작품의 광고단가는 편당 1348만 5000원으로 70분 기준 회당 28개의 광고가 붙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해품달'은 매회 3억 7758만원의 광고 판매 매출을 기록했다는 셈. 해품달 한회 수익에 네티즌들은 역시 '완판극'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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