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의 이동욱이 스타일 변화로 눈길을 끈다.
극중 섹시한 야구선수 박무열 역의 이동욱이 깔끔하고 댄디한 '꽃미남'으로 변신했다.
이동욱은 박무열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았던 수염을 밀고, 헤어스타일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 같은 변신에 여성팬들은 큰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황.
특히, 섹시한 매력의 박무열이 산뜻하고 댄디한 스타일로 변신한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섹시한 박무열에 꽃미남 박무열로 변신! 기대만발”, “수염을 없애니, 초절정 동안”, “꽃미남 박무열! 비주얼 폭발”, “깔끔하고 산뜻하고 대학생 같다”, “꽃미모 이동욱 환영”, “섹시한 모습도 좋았지만, 새로운 모습도 너무 좋다”, “변신한 모습에 가슴이 두근두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동욱이 꽃미남으로 변신한 이유는 26일(오늘) 방송되는 '난폭한 로맨스' 8회에서 공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