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쎄씨 제공
그룹 보이프렌드 멤버들이 개구쟁이 소년들로 변신했다.
패션지 쎄씨와의 화보 촬영에서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녀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날 화보는 소년의 활발함과 상큼함을 콘셉트로 상큼보이 팀과 훈남보이 팀으로 나눠 새로운 생활에 설레이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빨강, 하늘, 곤색 등 톡톡 튀는 색감과 실용성을 강조한 룩과 멤버들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빅팩 등 패션 소품들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이프렌드 멤버들의 이번 화보는 패션지 쎄씨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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