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초근접, '한혜진'이라 쓰고 '청순'이라 읽는다
기사입력 : 2012.01.12 오후 5:44
한혜진 초근접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혜진 트위터

한혜진 초근접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혜진 트위터


한혜진 초근접 사진이 공개돼 남심을 흔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연미인 한혜진, 옆모습 실제로 보면 이정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검은 생머리를 풀어 내려뜨려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가 초근접인 상태로 찍혔음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혜진 초근접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코가 진짜 예쁜 한혜진", "모공이 어디 숨었나요", "나얼형님이 진심으로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신드롬(가제)'에서 여의사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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