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범의 탄탄한 복근 몸매가 공개되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종편 JTBC <빠담빠담>에서 정우성의 수호천사 이국수로 열연 중인 김범이 자신의 등에서 자라나는 날개를 거울에 확인해 보는 모습을 촬영한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완벽한 조각몸매를 공개한 것.
사진에서 김범은 보정 없는 사진임에도 탄탄한 복근의 식스팩을 자랑, 근육질의 팔뚝과 날렵한 턱 선, 또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여 남자다움을 한껏 과시하며 화보 수준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범 어느새 진짜 남자가 됐다!”, “김범도 짐승남 대열 합류”, “김범 복근과 팔 근육에 내 마음도 빠담빠담”, “완전 상남자 김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12회에서는 강칠(정우성)과 지나(한지민)의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고군분투하는 수호천사 국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