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새해인사, '우유빛 피부+붉은 입술' 우월 여신 미모
기사입력 : 2012.01.02 오후 5:53
성유리 새해인사 / 사진 : 성유리 페이스북

성유리 새해인사 / 사진 : 성유리 페이스북


성유리 새해인사 동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성유리의 '동안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성유리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으로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성유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가 흑룡의 해라고 하는데 원하는 일,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랄게요" 라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미소짓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조 국민요정 성유리는 늙지도 않아", "언니도 새해에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실 거예요", "10년 전이랑 지금이랑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배우 강지환과 함께 영화 '차형사'를 촬영 중이며, 2월 방송되는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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