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22일 오후, 서울 목동 소재 SBS홀서 열린 SBS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극본 : 장영철 정경순, 연출 : 유인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범수, 정려원, 정겨운, 홍수현 등 네 명의 주인공들이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샐러리맨 초한지>는 대한민국 샐러리맨들의 애환과 성공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2012년 1월 2일 밤 9시 55분 SBS를 통해 첫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