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눈물, "아빠없이 자란 아들 이상행동"
기사입력 : 2011.12.20 오후 6:12
이파니 눈물 / 사진 : tvN 캡처

이파니 눈물 / 사진 : tvN 캡처


이파니가 아들 걱정에 눈물 지었다.


이파니는 최근 KBS2 <비타민> 녹화에서 아빠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어 항상 아이에게 미안하고, 아이의 양육 상태가 걱정된다며 눈물을 보였다.


5살인 이파니 아들 형빈이는 평소 아빠 얘기가 나오는 TV나 동화를 접하면 귀를 막는 등 보통 아이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파니의 눈물 어린 사연은 21일(내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KBS2 <비타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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