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란제리 화보서 '섹시한 산타걸' 변신
기사입력 : 2011.12.20 오후 3:11
사진 : 에스 제공

사진 : 에스 제공


배우 서우가 란제리 화보를 통해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서우는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예스 12월 광고컷에서 디스코 콘셉트에 맞춰 상큼하고 톡톡 튀는 포즈를 취했다.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빨간색 모자와 초록색 핫팬츠를 매치한 패션도 눈길을 끈다.


서우는 현재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밝은 성격의 부잣집 외동딸 윤은채 역을 맡아 고두심과 모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편, 서우는 최근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등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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