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핫토픽] 옹달샘 퇴마사 변신, 1박2일 소녀시대 등장
기사입력 : 2011.12.19 오후 4:58
1박2일 소녀시대 등장, 옹달샘 퇴마사 변신 / 사진 : KBS2, tvN

1박2일 소녀시대 등장, 옹달샘 퇴마사 변신 / 사진 : KBS2, tvN


옹달샘이 퇴마사로 변신한다. 오는 24일 시작되는 tvN <코미디 빅 리그>에서 옹달샘(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는 퇴마사 3인방으로 변신해 서로에게 붙어있는 귀신을 떼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선부일 예정이다. 방송 3사 톱 개그맨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코미디 빅 리그> 최종회인 10회 최고시청률은 6.11%(AGB닐슨)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1박2일 소녀시대 등장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1박2일>에서 '무지개를 찍어오라'는 미션을 받은 이승기를 위해 소녀시대 멤버 유리, 윤아, 수영, 효연은 무대에 올라 끊임없이 분무기로 물을 뿌려 쌍무지개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승기가 부탁하면 천둥, 번개도 만들수 있다"며 부러워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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