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아들 공개 /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최정원이 아들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배우 최정원이 출연해 남편과 결혼 10주년을 기념했다. 이날 자신의 집으로 제작진을 초대한 그는 남편, 아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최정원의 아들은 남편과 자신을 똑 닮은 9살배기로 배우인 엄마 못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최정원은 또, 남편, 아들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