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벗은 최희 아나운서, '내가 바로 황금비율 몸매!'
기사입력 : 2011.12.07 오후 5:40
신발 벗은 최희 / 사진 : KBS N <스페셜 V> 화면 캡처

신발 벗은 최희 / 사진 : KBS N <스페셜 V> 화면 캡처


신발 벗은 최희 아나운서의 큰 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발 벗은 최희'라는 제목으로 케이블 채널 KBS N스포츠 아나운서 최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5일 방송된 KBS N '스페셜 V'의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최희 아나운서가 IBK 기업은행 소속 배구 선수들의 숙소를 방문해 선수들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최희 아나운서는 신발을 벗은 채 장신의 배구 선수들과 함께 서 있는데도 굴욕없는 큰 키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발 벗은 최희 아나운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나운서 안 했다면 배구 선수 해도 됐겠다", "힐을 신지 않았는데도 우월한 키", "깔창 따윈 필요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현재 KBS N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3'를 진행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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