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판타지오 제공
<꽃미남 라면가게>의 정일우가 수트발을 넘어선 최강 교복발을 선보였다.
tvN 월화극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능청스러우면서도 까칠한 황태자 차치수 역을 맡은 정일우는 극 중 고등학생 신분 탓에 지난 1부와 2부에서 주로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교복 마저도 수트로 착각될 만큼 남다른 교복 포스를 풍겼다.
특히, 명찰 위로 나와 있는 헝커치프가 압권. 수시로 컬러까지 바꿔가며 한계가 있는 교복에서 재벌가 프린스인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표현하기도 한다. 평범치 않는 교복 자태 때문에 극 중 7살 연상인 교생 이청아가 아침 출근길에 만난 정일우를 보고 “나랑 사귈래요, 오빠?”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
정일우의 교복 패션에 시청자들은 “교복이야 수트야? 정일우 너무 간지나는거 아냐?”, “일우씨 이렇게 이기적으로 완벽한 기럭지여도 되는거에요? 교복 입은 모습까지 완벽하면 어쩌라고?”, “정일우랑 같은 교복 입고 같은 학교 등교하고 싶어요~” 등의 시청소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능청스러운 재벌남으로 분한 정일우와 억척스러운 임용고시생으로 변신한 이청아의 좌충우돌 로맨스 <꽃미남 라면가게>는 tvN과 올리브 2개 채널서 월화 밤 11시 동시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