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어린 신부 셀카, '청순+섹시' 공존하는 베이글녀
기사입력 : 2011.10.21 오전 11:40
한지우 어린 신부 / 사진 : 한지우 블로그

한지우 어린 신부 / 사진 : 한지우 블로그


탤런트 한지우가 어린 신부로 변신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지우는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웨딩드레스 입으니 왠지 마음이 설레네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그윽한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한지우 같은 어린 신부는 어디에?", "정말 예쁘네요", "베이글녀 답다"


한편, 한지우는 현재 MBC 사극 <계백>에 출연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한지우 , 계백 , 베이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