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최강희 백허그, 강짱 터지기 전 '부러움'에 女心 더질 듯…
기사입력 : 2011.10.02 오전 11:26
김재중 최강희 백허그 / 사진 : 김재중 트위터

김재중 최강희 백허그 / 사진 : 김재중 트위터


김재중-최강희의 백허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7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강짱 터뜨리기. '보스를 지켜라' 마지막 회 촬영. 다들 힘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최강희 백허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최강희 뒤에서 매달린 채 허리를 감고 있다. 카키색 트랜치코트로 멋스러운 최강희는 핑크색 내의로 포인트를 주고 수줍은 듯 웃고있다.


김재중 최강희 백허그 사진에 "김재중 몸이 안보인다. 최강희에 가려지다니", "'최강희를 지켜라'고만", "부러워. 졌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JYJ 새 앨범 '인 헤븐(In Heaven)'을 발표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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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최강희 , 김재중 , 보스를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