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8일 오후 2시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OCN 오리지널 TV드라마 '뱀파이어 검사'의 제작발표회에서 연정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검사가 뱀파이어의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범죄 수사극 '뱀파이어 검사'는 총 제작비 30억원을 쏟은 블럭버스터 드라마로 오는 10월 2일 첫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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