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개인방송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성유리가 온라인 개인방송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성유리는 지난 24일 오후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아프리카 온라인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가족으로부터 처음 독립해 집들이를 할 예정으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집안 곳곳을 카메라에 담으며 가사 도우미를 모집하겠다고 밝혔다.
24일에 이어 26일(오늘)도 지난번 보다 조금 짧은 2분 정도의 방송을 진행한 그는 능수능란한 진행 솜씨를 뽐냈다.
성유리의 온라인 개인방송은 Mnet <론치 마이 라이프>를 홍보하기 위한 방송이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공지 하고 방송해 주세요", "24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할 기세", "성유리 닮은꼴인 줄 알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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