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몽드 제공
아시아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화장품 브랜드 ‘마몽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마몽드 브랜드 담당자는 “수려한 외모와 다양한 재능을 겸비하여 한류 스타로 자리잡은 최시원은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 주목받는 마몽드의 첫 남자모델로서 적격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마몽드의 새 얼굴이 된 최시원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웹 토크쇼’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웹 토크쇼는 모델이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최시원은 KBS2 새 월화극 <포세이돈>에 출연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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