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근영 어학연수
배우 문근영이 미국 뉴욕에서 휴식을 겸해 단기 어학연수를 받는다.
소속사 측은 15일(오늘) "최근 문근영이 휴식차 미국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약 두 달간의 일정으로 출국했으며, 11월께 귀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문근영이 뉴욕에 있는 친구들과 두 달 이정의 여행을 간 사이 시간이 생겨 수업도 듣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문근영은 뉴욕의 대표적인 사설어학원인 카플란이스트빌리지에서 단기어학연수과정에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근영은 국내에 귀국한 뒤 차기작 물색에 나설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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