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달샤벳 / 해피페이스 제공
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으로 인기몰이 중인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금남의 집'인 숙소를 공개, 눈길을 끈다.
달샤벳은 오늘(8일) 방송되는 E채널 <사생결단 1%>에서 출연, 사생결단 멤버들에게 '일일 엄마가 되어 주세요'라는 소원을 의뢰했다.
2011년 1월 새해 첫 걸그룹으로 데뷔한 달샤벳은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까지 오랜 시간을 가족과 떨어져 살며 엄마가 해 준 밥이 그리워 직접 <사생결단 1%>에 소원을 의뢰하게 됐다고.
이에 달샤벳은 그동안 매니저도 함부로 출입하지 못했던 '금남의 집' 숙소를 전격 공개해 걸그룹 멤버들의 일상 모습과 체중조절 식단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상렬, 김창렬, 박휘순 VS 고영욱, 성종, DT 두 팀 중, 먼저 달샤벳 숙소에 도착한 팀만이 달샤벳과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달샤벳의 일일 엄마가 되어 달콤한 데이트를 즐길 행운의 중인공은 어느 팀일지 기대된다.
한편, 달샤벳의 숙소 공개는 8일(오늘) 밤 11시 E채널 <사생결단1%>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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