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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 야외광장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박유천, 이승기, 윤소이, 공현주, 서지혜, 김민정, 김미숙, 지현우, 이태성, 조여정, 민효린, 임수향, 박신혜, 최다니엘, 임수향, 황선희, 백지영, 정겨운, 카미키 류노스케(일본), 천졘빈, 샤메인 셰, 시아오통 위(중국), 지엔 만슈(대만)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배우 한고은과 류시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은 역대 최대규모인 37개국 204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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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2011서울드라마어워즈 , 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