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판타지오 제공
공유, 임수정, 하정우, 지진희 등 최고의 스타는 물론 김새론, 강찬희 등 최고의 아역스타들이 소속된 국내대표 엔터테인먼트사인 판타지오가 재능있는 키즈 스타 발굴의 일환으로 <2011 도전 슈퍼모델 in 키자니아>를 지원한다.
<2011 도전 슈퍼모델 in 키자니아>는 만 4세부터 만 15세까지 미래의 뛰어난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프로젝트. 최종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11명에게는 1년 동안 키자니아 인쇄광고 및 방송, 잡지 등 키자니아 관련 홍보 행사의 모델을 비롯한 롯데백화점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본선 수상자는 판타지오 최종 오디션에 참가 기회가 부여되며 판타지오 최종 오디션 합격여부에 따라 '아이틴 프로젝트' 및 판타지오가 제작하는 작품에 출연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2011 도전 슈퍼모델 in 키자니아>는 오는 9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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