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스케치북, 봇물 터진 유머감각 "오다기리 죠란 별명도 있어"
기사입력 : 2011.08.08 오후 4:10
사진 :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쳐 / 정재형 스케치북

사진 :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쳐 / 정재형 스케치북


가수 정재형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정재형은 지난 6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독특한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일본 유명 배우 오다기리 죠와 자신을 비교했다.


이날 방송 분에서 정재형은 3초 에릭, 파리지엥, 순정마초 등 별칭들에 대해 흡족함을 보이며 “오다기리 죠라는 별명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희열은 장난기 있는 표정을 지으며 “우리도 인정하는 사실”이라며 “멀리서 보면 약간 오다리 같기도 하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정재형은 패션 테마를 묻는 유희열의 질문에 “형돈이가 오라고 해서 하나 주워왔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유희열이 “안감이 나와있다”고 말하자 그제서야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패션이다!”고 버럭해 또 한번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8월부터 시작되는 새 코너를 맡을 가수 성시경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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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정재형 , 유희열의 스케치북 , 파리지앵 , 순정마초 , 정재형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