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박민영, '나나표 탄탄액션' 탄생기 전격 공개!
기사입력 : 2011.07.01 오전 9:30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시티헌터’의 박민영이 열혈 유도 연습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여배우로서는 소화하기 힘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박민영이 ‘시티헌터’ 촬영 시작 전인 지난 3월부터 ‘액션 나나’로 변신하기 위해 유도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한 것.


사진 속 박민영은 머리를 질끈 묶고 유도복을 입은 채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발차기와 공중을 날아 오르는 듯한 고난이도 동작과 상대에게 기술을 거는 동작 등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박민영은 고된 훈련에도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웃음과 근성을 보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지난 ‘시티헌터’ 12회를 통해 액션 나나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이윤성(이민호 분)의 조력자로 활약해 탄탄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과 함께 첫 주연 영화인 ‘고양이’의 오는 7일 개봉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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