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 드라마 '여인의 향기' 캐스팅 확정!
기사입력 : 2011.06.01 오전 11:39
사진 : 김선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김선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김선아가 ‘여인의 향기(가제)’로 2년 만에 화려한 안방극장 귀환을 결정했다.


오는 7월 16일 '신기생뎐'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SBS 새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가제)’(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에 섭외 0순위 배우 김선아의 캐스팅이 확정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간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하던 김선아는 ‘여인의 향기(가제)’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꼭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라며 “드라마 속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에 푹 빠져들었다. '여인의 향기'(가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함과 통쾌함 모두를 드리면서 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인의 향기(가제)’는 간도 쓸개도 없는 사람처럼 비굴하게 회사에 충성하며 하루하루를 아등바등 살던 여행사 말단 여직원이 행복을 찾아 해외로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초대형 로맨틱 코미디, 여름을 겨냥한 바캉스 드라마다.


김선아는 이 작품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휴양지들을 돌며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사랑스런 여주인공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것이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로맨틱 코미디 ‘여인의 향기(가제)’는 ‘로코의 여왕’ 김선아의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와 함께 따뜻한 시선과 감각적인 연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형기 감독-노지설 작가 콤비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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