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 김범이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링팡도너츠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김범, 성유리, 박민영, 이청아, 이광수 등이 소속된 킹콩엔터테인먼트가 전국 약 40 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도넛&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링팡도너츠와 공동 제휴를 맺고 강력한 스타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순수 토종 브랜드 ‘링팡도너츠’가 킹콩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더욱 대중적이고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다”라며 공동 마케팅의 뜻을 밝혔다.
링팡도너츠는 “킹콩엔터테인먼트와 공동제휴를 기점으로 커피 전문점 이미지로의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더욱 대중적이고 친근한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띄우겠다”고 전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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