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닐라코 제공
배우 민효린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썸머 여인으로 변신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 모델로 활동 중인 그는 이번 화보에서 기존의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에서 탈피,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또한 민효린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섹시한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만들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
한 관계자는 “민효린은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배우이자 모델”이라며 “민효린의 스타일리시함과 프로페셔널함이 모든 스타일을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써니>와 KBS2 새 수목극 <로맨스 타운>에서 톡톡 튀는 연기를 펼치며 인기 몰이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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