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위대한 탄생> 방송캡쳐
‘위대한 탄생’의 TOP 3 셰인도 아이유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는 TOP 4 셰인, 손진영, 백청강, 이태권이 ‘생애 최고의 노래’를 주제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외에도 TOP 5인 데이비드 오가 동행한 <섹션TV 연예통신>과의 거리 인터뷰가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인터뷰에서 셰인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아이유를 꼽으며 “아이유의 사인이 필요하다”라고 영상메세지를 보내 출연자들의 웃음과 동시에 팬들의 질투심을 일으켰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셰인 너 마저…”, “셰인도 아이유 앓이구나”, “아이유는 전세계에서 통하나보다”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생방송에서는 김태원의 멘티 ‘미라클맨’ 손진영의 눈물의 고배를 마셨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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