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슛돌이’ 지승준이 폭풍 성장한 최근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지승준은 올해 12살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어른 못지않은 패션 감각과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지승준은 지난 05년 KBS2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와 아이답지 않은 카리스마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승준의 최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갈수록 훈남이 되는 구나”, “이대로만 자라다오”, “어디 하나 흠 잡을 데가 없어, 완벽해”, “초등학생이 이렇게 멋있어도 되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승준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어머니 윤효정 씨 덕분에 패션 감각까지 갖춘 ‘훈남’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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