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성민 /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트위터
배우 이성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성민의 소속사는 트위터를 통해 “얼마 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 성민씨의 어린 시절 사진 대방출!!! 어릴때도 너무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이성민의 어린 시절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성민은 동글한 코와 포동포동한 볼 등 깜찍한 이목구비와 새침떼기 꼬마 숙녀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이성민의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씨의 젊은 시절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부터 미모가 남다르다”, “역시 얼짱 대회 출신답다”, “어릴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성민은 지난해 KBS 2TV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재벌 외동딸인 최미란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바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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