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이뉴스선데이> 방송캡쳐
신예 한지우가 청순 글래머 MC로 등극했다.
케이블채널 tvN <이뉴스선데이>의 진행을 맡고 있는 한지우가 상큼발랄한 진행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지우의 방송 캡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교만점의 베이글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글래머 몸매와 달리 완전 베이비페이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베다 화장품, 휴대폰 브랜드 노키아, G마켓 등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른 한지우는 KBS2 <정글피쉬 2>(극본 서재원 김경민, 연출 김정환 민두식)의 백효안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한지우는 현재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의 멤버로 출연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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