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 선 오묘한 마성의 매력'
기사입력 : 2010.11.18 오전 9:32
사진 : 헤지스 제공

사진 : 헤지스 제공


배우 유아인이 시크하고 거친 매력을 뒤로 하고 포근한 겨울 소년으로 180도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아인은 영국 감성의 캐주얼을 트래디셔널 스타일로 제안, 전문 모델 못지않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유아인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룩에 한층 더 자유로운 감성을 더한다.


지난 가을 화보에서 댄디남으로 변신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데 이어 러블리 가이로 변신한 그의 이번 겨울 화보는 ‘걸오앓이’에 빠진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촬영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의상 컨셉이 편안한 캐주얼 룩 이었던 만큼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유쾌하게 진행됐다. 무엇보다 유아인이 촬영 자체를 굉장히 즐겼으며, 현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는가 하면,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다양한 포즈와 유아인이 지닌 터프한 남자의 느낌 속 사랑스러운 소년의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멋진 화보를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얼마 전 종영한 KBS2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유아인은 현재 드라마 촬영으로 밀렸던 화보 촬영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두고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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