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열린 연극 '프루프' 프레스콜에 배우 이윤지와 강혜정이 참석했다.
연극 '프루프'는 데이비드 어번 원작으로 2001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돼 호평받은 작품으로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실제 모델인 수학자 존 내쉬가 가상의 딸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대학로 예술마당 3관에서 공연중.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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