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파티사진, 섹시 글램룩 화제 '패션도 미모도 물 올랐네!'
기사입력 : 2010.09.30 오후 4:20
사진 : 윤은혜 트위터 제공

사진 : 윤은혜 트위터 제공


배우 윤은혜가 자신의 트위터에 “샤넬 파티 다녀왔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파티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파티 현장 사진에서 윤은혜는 섹시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글램룩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완벽한 파티 스타일을 선보였다. 샴페인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는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은 마치 화보를 본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역시 미인이에요, 너무 예쁘다”, “저 분들은 좋으시겠당..울 대장이랑 파티도 같이 하고..ㅠㅠ부러워요..ㅎㅎ”, “매력적이에요. 역시 내 배우는 남달라”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윤은혜는 영화 ‘첨밀밀’을 리메이크한 드라마 ‘러브송(가제)’에 캐스팅되었으며 상대역인 고 박용하의 빈자리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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