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이컷 제공
배우 한예슬이 화보 촬영차 파리를 배경으로 한 그녀의 일상 사진이 하이컷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그녀의 우월한 매력이 한껏 드러난 이번 사진은 화보 담당 에디터가 직접 찍어올린 것으로, 이른 아침 파리 방돔 광장 근처 파크 하얏트 호텔을 나서는 그녀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 한예슬은 업 스타일 헤어에 브라운 블라우스와 블랙 프린트 스커트 차림으로, 특히 체인과 레더 스트랩의 니나리치 블랙 호보백 등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빛난다는 평가다.
주변을 지나던 출근길 파리지엔들도 그녀의 우월한 아름다움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또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일상이 화보" "얼굴 정말 작다. 파리지엔보다 우월한 비율" 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예슬은 8월 중순 '까르띠에'의 초청으로 프랑스 파리를 방문, VIP급 극빈대우와 함께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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