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oek@jp.chosun.com
10일 오후 2시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 드라마 ‘커피하우스’의 제작발표회에서 강지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커피 하우스’는 커피에 관해 까다로운 취향을 가진 소설가와 유일하게 자신의 커피 취향을 맞춰주는 여자 친구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커피를 만드는 꼴통 비서와 벌이는 커피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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