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이컷 제공
배우 차수연이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피부인지 속옷인지 분간이 안 되는 베이지톤의 란제리 의상을 입은 차수연은 이번 화보에서 매끈한 다리와 가녀린 청순가련형 몸매를 과시했다.
상의를 올릴 듯 말 듯한 포즈를 취하거나 하의를 살짝 들추는 포즈 등에서 은밀한 섹시미를 가미한 매력을 선사한 차수연은 드라마 <열혈장사꾼>, <그들이 사는 세상>, <개와 늑대의 시간>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이번 섹시한 매력을 폴폴 풍긴 차수연의 화보는 7일 발간되는 ‘하이컷’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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