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싸이더스HQ 제공
신예 정주연이 모 자동차 보험 광고에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 광고에서 정주연은 저렴하고 빠른 인터넷 자동차 보험으로 즐거운 드라이빙을 즐기는 여인으로 등장, 청초한 외모와 상큼한 미소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정주연은 풍부한 표정연기를 발휘, 행복한 드라이빙을 즐기는 여인의 모습을 실감나게 선보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현장 사진 속에서 정주연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다. 촬영 대기 중 핸드폰으로 장난하고 있는가 하면, 카메라를 깜찍하게 쳐다보기도 하고,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 하며 집중하는 등 사진마다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또한 정주연은 메머드급 신인답게 광고는 물론, 영화, 드라마 등 다방면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정주연씨에 대한 광고계와 영화, 드라마 관계자들의 문의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높은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꽃미녀 구단 매니저로 활약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정주연은 휴대폰 요금제 광고에서 ‘때문에 걸’이라는 애칭을 선사 받기도 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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