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르엣진 제공
봄 햇살과 닮은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봄나들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에이미의 One Fine Day’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에이미의 엘르엣진 속 지니진에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살랑살랑’ 봄 의상은 물론 에이미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깜찍발랄함이 돋보이는 스카프, 액세서리, 가방 등이 대거 소개되어 있다.
“봄나들이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스프링룩을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봄을 테마로 지니진을 새롭게 단장한 에이미는 “여자의 계절 봄에 걸맞은 스타일링으로 살랑살랑 봄바람과 따사로운 봄햇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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