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키이스트 제공
배우 최강희가 유니크하고 리치한 감성을 페미닌 무드로 제안하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EnC(이엔씨)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연예계 공식 패셔니스타로 대중은 물론 패션 브랜드 관계자들이 유독 눈독을 들이던 0순위 최강희는 이번 EnC(이엔씨)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2030여성들의 스타일 워너비로 등극할 전망이다.
지난 6일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최강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포즈와 특유의 감성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여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역시 최강희!’라는 호평을 받았다.
EnC(이엔씨) 마케팅팀은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 시상식장에서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최강희의 스타일이 2030여성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고, 유니크하고 리치한 감성을 페미닌 무드로 제안하는 영캐쥬얼 브랜드 EnC(이엔씨)와도 잘 맞아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최강희는 현재 영화, 드라마 등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연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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