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분더카머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녀 당구스타 샤넬 로레인 스타화보 사진촬영현장공개에서 샤넬 로레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풍만하고 관능적인 바디라인이 매력적인 샤넬 로레인은 이번 스타화보 촬영에서 비키니 의상을 통해 명품 몸매를 여과없이 보여주며 '글래머의 정석'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줬다.
한편 샤넬 로레인은 첫 국내대회인 '위민스 월드 풀 컵 2007'에 출전하면서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세계적인 포켓볼스타 '검은 독거미' 자넷 리를 꺾으면서 주목을 받았고 빼어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가 어필하면서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바 있다.
글래머 당구스타 샤넬로레인의 명품몸매를 감상할 수 있는 화보는 스타화보닷컴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SKT NATE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현장공개=엠피알커뮤니케이션)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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