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현진, '19살 연상의 김미숙 선배와 러브스토리는 영광이에요'
기사입력 : 2010.01.27 오후 6:27


27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KBS 1TV 일일연속극 '바람불어 좋은 날'(극본 이덕재, 연출 이덕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승휘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덕건PD를 비롯 김소은, 진이한, 김미숙, 윤미라, 강지섭, 이현진, 서효림, 정다영 등의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바람불어 좋은날'은 세 가족을 중심으로 역경 속의 가족애를 그린 밝고 유쾌한 홈드라마다. '다함께 차차차' 후속으로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되며 첫 방송은 오는 2월 1일.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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