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8일 오후 2시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 제작발표회에서 최정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정원은 최하위의 판매 실적에도 불구하고 5년을 버텨온 불굴의 한국인.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이를 입양한 다섯 동생의 엄마 '진빨강'을 연기한다. 오는 1월 4일 첫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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