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Bo Peep Bo Peep' 뮤직 비디오 캡쳐
신예 정지아가 뮤직비디오서 파격 노출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지아는 27일 공개된 티아라의 ´Bo Peep Bo Peep´ 뮤직 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파격적인 노출신을 소화했다.
이번 뮤비서 정지아는 남자를 유혹하는 신비로운 캣걸로 열연을 펼쳤는데,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은 오픈 15분 만에 2,000회가 넘는 클릭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위해 남성 연기자와 300번이 넘게 키스신을 촬영했다는 후문.
한편, SBS 드라마 '두 아내'에서 앤디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정세리 역할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정지아는 최근 '맥심' 화보를 통해 드라마에 보여주지 못한 섹시한 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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