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탈리' 제공
배우 박한별의 화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최근 여성 의류브랜드 '스탈리'(starly)를 론칭한 박한별이 패션 중심지 홍대 거리에서 파파라치 컨셉으로 화보 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사람이 많이 모이는 홍대 거리를 비롯하여 주차장 골목, 주말 프리마켓, 거리공연 등 홍대 일대를 마음껏 돌아다니며 촬영과 함께 홍대 문화를 보는 재미에 흠뻑 취했다고 한다.
현재 온라인으로 론칭되어 있는 의류 브랜드 '스탈리'는 앞으로 오프라인으로 확장 할 예정이며, 특히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스탈리' 로고를 모티브로 한 클러치백을 제작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박한별은 의류 사업 뿐 아니라 일일 드라마 ‘다 함께 차차차’에 새댁 진경 역할을 열연하는 등 다재 다능한 모습으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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