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인문화 제공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귀공자 인권변호사 ‘이태윤’으로 분한 정일우의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아가씨를 부탁해>속 유쾌한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훈훈함과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서울과 평택, 담양을 오가며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에 한창인 정일우는 촬영 도중 잠깐의 휴식 시간을 이용해 마이크 담당 스태프를 자처하기도 했고, 현장 스태프들의 어깨를 안마해주기도 했으며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는 문채원과는 코믹스러운 장면을 연출해 현장 스태프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정일우는 극중 연인인 혜나(윤은혜 분)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통해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촬영 현장에서는 모두를 유쾌하게 만드는 배려심으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 관계자는“배우들과 스태프들 간의 팀워크가 너무 좋아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정일우는 촬영장에서 항상 밝게 웃으며 스태프들을 유쾌하게 만들어 준다. 그의 밝은 미소 하나에 피곤함이 싹 사라질 정도로 정일우는 비타민 같은 존재이다.”고 전해 그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정일우는 <아부해>에서 지성, 외모, 재력 모두를 갖춘 재벌2세 인권 변호사로 일할 때는 철두철미하고 냉철한 카리스마를 뿜어내지만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워지는 이태윤 역할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한편, 혜나와 태윤의 알콩달콩 가슴 설레는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져 점점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아가씨를 부탁해>는 오는 9일 밤 9시 55분 7회가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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